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🏥 강아지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– 처음 동물병원 방문 시 꼭 확인해야 할 것들

by 호두밍구 2025. 5. 21.

 

강아지를 처음 데려온 후,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동물병원 방문입니다.
건강 상태를 체크하고, 필수 예방접종을 시작해야 강아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요.
아래 내용을 순서대로 따라가면 초보 보호자도 안심하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.

✅ 1. 첫 동물병원 방문 시 기본 체크 리스트

항목 설명
체중 측정 적정 체중인지 확인하고, 성장 관찰 기준이 됩니다
체온 측정 정상 체온은 38~39.2도, 이상 여부 확인
귀/눈/피부 상태 진드기, 귀지, 피부염, 털 상태 확인
구강 상태 이빨/잇몸 이상 유무, 분유 먹는 시기 확인
배/관절 촉진 탈장, 관절 이상 여부 검사
대소변 검사 (선택) 기생충 감염 확인 목적, 검은 봉투에 대변을 챙겨가면 좋습니다

📌 TIP: 처음이라면 ‘종합 건강검진 패키지’를 권유받을 수 있는데, 가격과 항목을 꼼꼼히 확인하세요.

 

💉 2. 강아지 예방접종 일정표 (생후 기준)

주령 (생후) 접종 내용 설명
6주 종합백신 1차 홍역, 파보, 파라인플루엔자, 간염 등 혼합 예방
8주 종합백신 2차 + 코로나 바이러스 면역력 보강 목적
10주 종합백신 3차 + 켄넬코프(선택) 감기 증상 유사한 호흡기 질환 예방
12주 종합백신 4차 + 코로나 2차 + 켄넬코프 2차 추가 면역 강화를 위한 접종
16주 광견병 예방접종 법적 필수 예방접종 (반려등록 필요 시기)
이후 매년 종합백신 + 광견병 주사 정기 접종 필요 (1년에 1회)

🐾 참고: 종합백신은 4~5차까지 ‘매 2주 간격’으로 맞아야 완전한 면역이 형성됩니다.

발발발발 떨면서 동물병원 대기중인 우리 호두><

 

💊 3. 추가로 챙겨야 할 것들

  • 심장사상충 약 (모기 매개)
    - 생후 8주 이후부터 투약 가능
    - 매달 1회 경구약 또는 바르는 약 형태
  • 외부기생충 (벼룩·진드기) 예방약
    - 넥스가드, 프론트라인 등
    - 바르는 약 또는 먹는 약 형태 (월 1회)
  • 구충제 (내부 기생충 예방)
    - 생후 2~3주부터 시작해 1개월 간격으로 3~4회
    - 이후 3개월~6개월마다 1회 정기 구충
  • 반려동물 등록
    - 생후 2개월 이상부터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함
    - 내장칩 또는 외장칩

 

 

💡 병원 선택 팁

  • 근처 2~3곳 비교 방문해보고, 비용 투명성, 응대 태도, 후기 참고
  • 24시간 응급 진료 가능한 곳 확보해두면 안심
  • 처음 방문 시 꼭 진료비 내역서 받아두세요

 

🐶 마무리 조언

처음 강아지를 데려왔을 때의 동물병원 방문은 건강의 출발점입니다.
비용이 부담될 수 있지만, 예방접종은 질병 치료보다 훨씬 저렴하고 효과적입니다.
사랑하는 반려견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, 기본적인 검진과 접종은 꼭 챙겨주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