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아지를 처음 데려온 후,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동물병원 방문입니다.
건강 상태를 체크하고, 필수 예방접종을 시작해야 강아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요.
아래 내용을 순서대로 따라가면 초보 보호자도 안심하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.
✅ 1. 첫 동물병원 방문 시 기본 체크 리스트
| 항목 | 설명 |
|---|---|
| 체중 측정 | 적정 체중인지 확인하고, 성장 관찰 기준이 됩니다 |
| 체온 측정 | 정상 체온은 38~39.2도, 이상 여부 확인 |
| 귀/눈/피부 상태 | 진드기, 귀지, 피부염, 털 상태 확인 |
| 구강 상태 | 이빨/잇몸 이상 유무, 분유 먹는 시기 확인 |
| 배/관절 촉진 | 탈장, 관절 이상 여부 검사 |
| 대소변 검사 (선택) | 기생충 감염 확인 목적, 검은 봉투에 대변을 챙겨가면 좋습니다 |
📌 TIP: 처음이라면 ‘종합 건강검진 패키지’를 권유받을 수 있는데, 가격과 항목을 꼼꼼히 확인하세요.
💉 2. 강아지 예방접종 일정표 (생후 기준)
| 주령 (생후) | 접종 내용 | 설명 |
|---|---|---|
| 6주 | 종합백신 1차 | 홍역, 파보, 파라인플루엔자, 간염 등 혼합 예방 |
| 8주 | 종합백신 2차 + 코로나 바이러스 | 면역력 보강 목적 |
| 10주 | 종합백신 3차 + 켄넬코프(선택) | 감기 증상 유사한 호흡기 질환 예방 |
| 12주 | 종합백신 4차 + 코로나 2차 + 켄넬코프 2차 | 추가 면역 강화를 위한 접종 |
| 16주 | 광견병 예방접종 | 법적 필수 예방접종 (반려등록 필요 시기) |
| 이후 매년 | 종합백신 + 광견병 주사 | 정기 접종 필요 (1년에 1회) |
🐾 참고: 종합백신은 4~5차까지 ‘매 2주 간격’으로 맞아야 완전한 면역이 형성됩니다.

💊 3. 추가로 챙겨야 할 것들

- 심장사상충 약 (모기 매개)
- 생후 8주 이후부터 투약 가능
- 매달 1회 경구약 또는 바르는 약 형태 - 외부기생충 (벼룩·진드기) 예방약
- 넥스가드, 프론트라인 등
- 바르는 약 또는 먹는 약 형태 (월 1회) - 구충제 (내부 기생충 예방)
- 생후 2~3주부터 시작해 1개월 간격으로 3~4회
- 이후 3개월~6개월마다 1회 정기 구충 - 반려동물 등록
- 생후 2개월 이상부터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함
- 내장칩 또는 외장칩
💡 병원 선택 팁
- 근처 2~3곳 비교 방문해보고, 비용 투명성, 응대 태도, 후기 참고
- 24시간 응급 진료 가능한 곳 확보해두면 안심
- 처음 방문 시 꼭 진료비 내역서 받아두세요
🐶 마무리 조언
처음 강아지를 데려왔을 때의 동물병원 방문은 건강의 출발점입니다.
비용이 부담될 수 있지만, 예방접종은 질병 치료보다 훨씬 저렴하고 효과적입니다.
사랑하는 반려견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, 기본적인 검진과 접종은 꼭 챙겨주세요!